(매일 읽는 긍정의 생각 한 줄中)
Life is like a book that never ends.
Chapters close,but not the book itself.
The end of one physical
incarnation is like the end of a chapter,
on some lover setting up the
beginning of another.
"인생은 끝나지 않는 책과 같다.
챕터는 끝이 나겠지만,
절대 책이 끝나는것은 아니다.
육체의 죽음은 이러한 챕터의 끝과 같아서,
그것은 다른 챕터의
시작을 준비하는 것과 같다."
-마리안 윌리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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