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일~오순절 꽃꽂이 대신으로
난화분을 하려고
석대하훼단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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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 잘
아신다며 그 교회 분들은 다
너무 좋으시다고 칭찬
해주셨어요.ㅎ
다른 교회랑 다르다며 사람들만 봐도
비교된다고 하심.ㅎ
말 않했데 사장님께서 가격 깎아주심~^^
바로 바로 경매로 들어와서
정말 싱싱했어요^^
난을 쓰고 싶어했는데
오늘 원없이 난구경 하고 왔어요.
오순절 기도주간
시온식구들 기도 하러
오실때 이쁜 성전으로
맞이 할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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