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준비해준
나의 생일~


생일 미역국 챙겨먹은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오늘 특별히 친정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
주셨지요.


표현을 잘 못하는 무뚝뚝한
딸인데ㅠ넘 감동이었어요.

맛있게 밥먹고
그렇게 사오지 말라했더 케잌을
결국 사왔네요.
부끄부끄ㅋ

엄마한테 고마운 날입니다~^^

내가 더 잘할께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달달함의 끝장판이네요.ㅠ
오늘도 살찌는 저녁입니당ㅠㅋㅋ

세상 모든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반짝이 :
 

조금씩 봄이와요.
봄 느낌 만끽하려고
이번엔 봄꽃으로
꽃꽂이♡♡♡

노오란 튤립
개나리
금어초

음~~~
시온에도 봄이 왔어요~^^
  ♡£○vㅌ♡
Posted by 반짝이 :

제주홍돼지~~잡냄새도 없고 쫄깃쫄깃 해요.
명의나물에 쌈싸먹어도 맛나네요.

외식 쿠폰이 생겨서 먹고왔어요.공짜라서 더 맛있었나봐요.ㅋㅋ
낼 33삼겹살 데이라고 얘들이 또 삼겹살 사달라고
하겠지요ㅠ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생각하니
또 땡기네요.ㅎㅎ

지글지글 꾸워서 맛나게 드세욥~~~^^
Posted by 반짝이 :